세를리앙 타워 도큐 호텔은 시부야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의 훌륭한 입지 조건을 갖춘 럭셔리 호텔입니다. 전 객실이 19층〜37층의 고층에 위치하고 있어 도쿄의 멋진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도쿄 도심인 시부야에 있으면서도 호텔 주변은 복잡하지 않아서 조용하고 우아한 휴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2018년 3월에는 35층에 있는 이그제큐티브 플로어에 숙박하시는 고객을 위한 전용 ‘이그제큐티브 라운지’가 리뉴얼을 마치고 재개장했습니다. 한쪽 벽의 창밖으로 도쿄의 풍경을 바라보며 아침 식사나 애프터눈 티, 칵테일 타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장르에 구애받지 않으며 엄선한 식재료를 이용한 세계 각지 요리 메뉴를 제공합니다. 햇빛 가득한 ‘카루메라’에서 직원들이 밝은 웃음과 함께 고객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낮에는 가득한 햇빛 속에서, 밤에는 반짝이는 야경에 둘러싸여 셰프가 만드는 제철 프로방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비즈니스 미팅에서부터 소중한 기념일까지 호텔 직원이 정성을 다해 모십니다.